안녕하세요 잇님들공동육아86일차에요.7월 1일부터 엄마는 복직아빠는 육아휴직으로 아빠의 육아가 시작되었는데요.사실 아기 케어는 보통 엄마가 하지요.하지만...저희는 정우가 태어날 때부터 공동육아를하기로 했어요.왜냐면 이유는 간단해요.아기는 엄마 혼자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ㅎㅎㅎ아기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생긴소중한 생명이기에엄마와 아빠가 함께 보살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해야 되지 않겠어요?그런데 제 생각이 정우 아빠 생각과 같아서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사실 아빠의 협조가가장 중요해요.공동육아 적응기 얼마나 힘들었게요?엄마의 잔소리....그게 아빠를 제일 스트레스 받게 한대요.(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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