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할머니 즉석떡볶이 포장 해왔어요.

안녕하세요. 정우맘이에요.옥련동사는 샘 추천으로 옥련동 맛집 다녀왔어요.퇴근하고 바로 고고가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코로나이기도하고정우랑 함께 갈 수도 없으니포장해서 집으로 갔어요!헉 얼마 안걸리네요!! 이미 동네에서는 유명한 떡볶이집!!연수구 사람은 다먹어봤다는 즉석떡볶이 집이에요.전 즉석떡볶이가 정말 좋더라고요~~ㅋㅋ끓여먹는 뜨거운맛!!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네요~카드결제가 가능해요!!테이블은 10석이내였던 것같고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역시 유명한 집이네요!!물, 단무지는 셀프에요!!그리고 간석점, 관교점, 상동점, 은행점, 학익점도 있네요!!가격봐요. 이게 말이 됩니까!가격봐요. 저 중학교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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