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생살이


봄생살이

봄이다 이긋들아~ 조카덜이 컸다는게 먼가 느껴져서 기분 이상함 내가 안아줘야하고 나만 조아할 줄 알앗는데 이제 예전에 사준 장난감은 시시하다고 놀지두 않구 나도 쪼꼼 안조아하는거 가툼 ㅜ (암아 나는 애기 처도리 인간이야) 뉴가 그랬는데 아가랑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랬다 그게 접니다 개 핵 존귀 고양이••• 암이가 봄탄다는 글을 보고 삘타서 쓰는 중인데, 나도 봄타나 봄~ 푸하하 사유는 전처럼 벚꽃에 설레지않고( 주말에 낮봊꽃, 밤벚꽃 약속잡아서 일주일에만 3~4번 봄) 그냥 할 구 없으니까 보까~?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근데 그룬 사람치고 야무지게 보러다님;;;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요즘 집까지 걸어다니는데 편도 한시간 반 날씨가 봏아서 먼가 이대로 보내기 아쉽다는 생각에 여름 전까지 빡세게 다니자는 심보임 여름에도 갈 순 있긴 혀 ,, 그냥 그렇다고 나 대학교 4학년 때 딱 같은 감정을 느꼈는데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다가...



원문링크 : 봄생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