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맛집] 인생을 날로 먹고 싶다면 만리포회수산에서 회 먹자

태안에 갔져요 대천이랑 태안이랑 느낌다른거 츙청도 사람들은 알거야 ㅋ,, 먼가 대천은 급급급 바다 가즈아아ㅏ 면 태안은 찐 놀러가는 느낌 ㅋㅋ 주말 하루 올인해서 갔는데 맛없는 회 드실거에요??!? 그래서 맛 있는 회 판다는~~ 만리포 회수산 만리포해수욕장 3분컷 가능ㅋ 주차는 그냥 가게 앞에 했어요 일요일에 갔더니 가게 앞은 한산해서 주차 가믕하더라거용~! 아니 그리고 노래주점 뭐야 ㅋㅋ 진짜 쐬쥬 때리고 주점까지 가면 코스 뚝딱••• 가게는 이렇게 밖에 앉는 자리도 있고 안에 테이블도 있습니당 아직 낮에는 더워서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 앉았어용 조명도,, 감각있죠,,? 오히려 깔끔한 분위기 나는 듯요 ㅎㅎ 저녁에 선선해지니 옆에 폴딩도어를 열어주셔서 선선한 바람도 느끼기 좋드라고여 바다 바람맞으며 회는 국률,,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쪽 벽에 가득 메뉴판이 있어서 번거롭게 메뉴판 따로 찾지 않아도 댑니다!! 아 진ㅁ자 해물매콤생라멘 넘 궁금해,, 배불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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