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밀린 여행기 (feat. 후쿠오카 라쿠투어)


이미 밀린 여행기 (feat. 후쿠오카 라쿠투어)

ㅎㅇ 둘쨰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서로를 보세요 마피아같은 마음 가짐으로 시작했음 자 시간 보이니 7시 10분.,,, 평소에 출근떄문에도 7시반 넘어서 겨우 인나는 애가 6시 반 전에 인나서 준비했다면,, 믿을래? 화장까지 다했음,... 다이슨이 생기고 고데기를 안했는데 (원래도 안함) 일본은 다이슨을 못쓴대서 ,,ㅋ 올만에 고데기 챙겻다? 근데 공항에서 산 돼지코가 이상해서 고데기 못슴 결국 준비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건 좋았달까나~~~ 아 얘 아침부테 왤케 골나있냐?ㅋ 암튼 머리 보이지 뻗쳐잇는거 ㅋㅋ (아 미간 보톡스 후기 비초로 쓰면 좋겟네,, 샹) 내가 설명도 없이 이동해버려찌,,,ㅋ? 나는 원래 유후인에 가고 싶었고,, ,, 그치만 라섹하고 나서 3개월 간은 사우나나 이런거 조심하라길래 온천욕도 사리자,, 그치만 가고는 싶으니 투어로 편하게 가즈앙.. 싶어서 라쿠투어 를 이용 했씁니다~~ 위메프로 예약을 했고, 당시 위메프에서 여행 품목에 쿠폰을 주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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