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터지게 먹은 바다 정식! 빛나는 바다 장안평역!

점심시간을 많이 놓쳐서... 배가 많이 고픈 상태였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이미 식사시간은 다 지났으니 맛있는 메뉴를 먹자 이야기하다 장안평역 근처에 빛나는 바다! 이름도 예쁜 빛나는 바다! 배가 너무 고픈 상태였지만 방역수칙 꼭꼭! 다하고 입장했습니다. 증거사진은 없어요! ㅎㅎ 가면 항상 정식을 시켜 먹었어요. 하나를 많이 먹는 거보단 조금씩 여러 개를 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기본 정식과 바다 정식이 있는데 바다 정식으로!! 바다 정식을 시키면 처음 나오는 차림이에요~ 직원분들이 보시면서 저희가 어느 정도 먹었다 하시면 또 다른 메뉴를 주시면서 계속 나옵니다. 나오는 음식들은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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