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의 연금술

멘탈의 연금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머릿속을 다시 긍정적으로 채워준 책이다.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불안해하지만 불안은 시간만 허비시키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따뜻한 봄이 지나가고 나면 추운 겨울이 온다. 어두운 겨울 또한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밝은 봄이 온다는 흐름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간다면 두려움이 들이닥쳐도 희망을 가지고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3가지가 있다. 첫째, 포기를 미화하지마라 포기하는 것을 포기하라 마법 같은 도약이 일어날 것이다. 포기를 고민하는 것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것은 ' 답' 준다. 포기를 미화하지 마라. 냉정하게 말하면 변명과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지난날의 나를 너무 정확하게 콕 집어 말하는 것 같아 소름 돋았다. 둘째, 걱정하는 시간에 현실을 직시해라. 지금 이순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절대 걱정하지말라 지금 당신이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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