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고 글쓰기 ]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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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책을 덮었을때 가슴이 따뜻해지고 위로받을수 있는 소설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은 지금 같은 장마철에 어울리는 소설이지 않을까?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의 " 당신의 불행을 파시겠습니까" 누구나 귀가 솔깃해 질수밖에 없는 매혹적인 말이다. 세린이도 마찬가지로 지금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골든티켓을 가지고 장마상점으로 향한다. 세린이는 장마상점에서 자신이 원하는 구슬을 찾아 헤멘다. 원하는 대학, 직장, 사업, 결혼이라는 구슬들. 하지만 세린이가 원하는 삶은 그게 아니였다. 그렇게 자신만의 무지개 구슬을 찾아 나선다. 장마상점에서 찾은 세린이의 무지개 구슬은 비만 내릴것 같은 어두운 삶에 빛나는 무지개를 펼쳐주었다. 세린이가 장마상점에 가서 자신만의 무지개 구슬을 찾은 것처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무지개 구슬을 찾았으면 좋겠다. 내 안의 무지개 구슬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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