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저는 전능신교에서 제작한 기독교 영화 “화”와 “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사람의 이런 고통은 다 사탄이 사람에게 더해준 것이네요, 사탄에게 패괴 된 후에야 있게 된 것이고요…" 이것은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본 <“화”와 “복”>영화 속 대사입니다. 이 한마디로 간단명료하게 우리의 고통의 근원에 대하여 밝혀 주었는데 저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의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영화에서 주인공 두견은 어려서부터 집안이 한미하여 늘 또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차별당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심했습니다. 어른이 되면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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