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받았어요. 특히 장을 봐야 할 때 자주 나가고 싶지 않아 늘 한꺼번에 많이 사서 집에 비축하게 되는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어제 마트에 갔다가 아주머니 두 분이 같은 물건을 서로 많이 사기 위해 다투는 걸 보았어요.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 양보를 모르고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 사실 그 물건은 그저 오늘의 물량만 다 팔렸을 뿐, 평소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었고, 만약 필요하면 다음날 와서 사면 되는 것이었어요. 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저는 마트에서 다투던 그 두 사람이 생각났어요. 저는 어느 누구도 평가하고..........
이기적인 사람의 사심과 오천 명을 배불리 먹였던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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