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이 없었다면 저의 오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없었다면 저의 오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없었다면 저의 오늘도 없습니다저는 다리가 불편한, 나이 많은 자매입니다. 좋은 날씨에도 걸어 다니기가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홍수가 곧 저를 삼키려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저를 기적 같이 그 위험한 곳에서 벗어나 고비를 넘게 해주셨습니다.2012년 7월 21일, 그날은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저는 마침 본분을 하러 나갔습니다. 오후 4시가 지나도 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집회를 마치고서 비를 무릅쓰고 버스에 앉아 집으로 돌아가는데 달리는 차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비는 점점 더 크게 내렸습니다. 우리 집까지 이제 한 정거장 남았을 때, 버스 기사가 승객들에게 “앞쪽 길이 붕괴되어 더는 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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