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방일지] 004 다시 시작 된 일상 (feat. 건춘기 로고)


[주간해방일지] 004 다시 시작 된 일상 (feat. 건춘기 로고)

<6.20 월> 다시 시작된 나의 휴식. 주말에는 학원에 종일 있어서 나만의 일주일 패턴을 만들기 위해 나는 월요일을 휴무일로 정했다. 그냥 너무 잘생겨서 찍은 디카프리오 거리마다 공사중인 연남동. 누가 이쁜지 겨루는 춘추전국시대 아침일찍부터 빡세게 놀기위해 달려간 연남동 연남동을 어떤 사람들은 음식 상권들의 경쟁지로 볼 수 도 있겠지만, 늘 올때마다 디자인, 인테리어 한가닥하는 사람들이 경쟁하는 각축전으로 보인다. 너무나 많고 많은 편집샵, 소품샵, 의상샵 등.. 돈을 안쓸래야 안쓸수 없는 샵들. 다들 특색에 맞게 매력적이다. <6.21 화> 다시 시작된 바쁜 일상. 갓생 살기위해 일어난 아침7시. 지난 4월 부터 시작한 1일 1포스팅을 위해 오전에 열심히 건춘기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내 오전 목표는 포스팅과 인강하나를 듣기. 그리고 포스팅과 인강을 힘겹게 끝내고, 너무 많은 칼로리를 소모했다.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우리 지역 최고 맛집인 비빔냉면+만두로 점...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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