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건춘기가 본 ‘우영우’ 이름이 전하는 메세지 (feat. 소덕동 도로 계획)


[칼럼] 건춘기가 본 ‘우영우’ 이름이 전하는 메세지 (feat. 소덕동 도로 계획)

안녕하세요. 건춘기입니다:) 요즘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정말 핫하죠. 또 드라마, 영상 보는 걸 지독히도 좋아하는 저도 요즘 우영우에 빠져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렇게 즐겁게 시청하는 와중에 아주 저의 흥미를 끄는 재밌는 소재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바로 저의 밥벌이와 관련 된 건축이야기 관련된 "7, 8화 소덕동 이야기"편 이었어요. 계속 '우영우'드라마를 보다보니 관통하는 주제와 핵심을 알게 돼 나중에는 "아~ 우영우라는 이름 이래서 지었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안 본 이웃님들을 위해 잠깐 대략의 스토리를 정리 해보면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집단소송을 걸고 나선 소덕동 주민들, 법무법인 한바다는 가장 라이벌에 대항해 태산에 대항해 소송을 준비한다. 라고 넷플릭스가 말했다.ㅎ 건축 vs 토목 전문가들의 입장 요약 글 들어가기전 우선 죄송합니다 건축 토목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했어요 저는... 저작권이 없는걸요 토목 피플들 쏘~ 단순쓰, 길 끝에서 끝까지 쭉 직선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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