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구마다! 고구마~나는~고구마~

나의 가장 큰 강점 브랜딩 연습장 9월 5주 차 공통 주제 이번 주 브랜딩글쓰기 공통 주제는 "나의 가장 큰 강점" 강점... 나의 단점은 주절주절 바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강점이라... 강점을 이야기하기 조금 어색하기도, 부끄럽기도해서 괜히 국어사전에 강점을 검색해봤다. 강점 남보다 우세하거나 더 뛰어난 점. 클라이언트가 당면한 문제에 있어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점. '우세'요..? 문제해결..?? 오호 그렇다면.. 제 강점은요~! 낙관적인 자세 라고 표현하겠다. 글쓰기 전에는 긍정적인 자세가 내 강점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낙관적"이라는 단어가 더 맞는 듯하다. 인생이나 사물을 밝고 희망적인 것으로 보는 것. 제가 참 잘 하거든요.. 다 좋게좋게 흘러가니까요.. 글을 쓰기 위해 저장해놓은 이미지들을 모아보니 .... 나 생각보다 정말 낙관적이고, 낙관적인 것을 좋아할지도?ㅇㅅㅇb 낙관적인 자세가 나에게 끼친 영향!이 많아서 여러가지 주제가 떠오르는데 이 글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