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참다랑어고창점 마구로 참치복어탕정식 2인먹고옴

부산에 놀러가면 종종 복어탕을 즐기고 오는 편인데 예전 고창에서 우연히 길을 지나다가 복 요리 전문점이 있는것을 보고 들어가 맛보고 온적이 있었다. 대체로 맛있는 생선은 맑은탕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복지리를 먹었는데 맛이 깔끔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간만에 복지리탕 생각나는 쌀쌀한어느날 그때갔던 기억을 되살려 식당을 찾아보았다. 분명 터미널 뒤에 입구가 좀 작은 안쪽으로 길죽한 식당이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 심지어 고창터미널 뒤쪽 상가근처를 맴돌았지만 발견하지 못함; 긴가민가하지만 아무래도 예전 생각으로 이쯤 있었지 않나라고 생각했던 위치에 국수집인지 무튼 다른 식당이 생긴것 같았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예전 복탕집 위치와 전화번호가 나왔다. 혹시나 그 전화번호로 또한번 검색을 하니 참다랑어 복어탕 고창점이 나왔음...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뭔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예전 방문했던 식당의 친절한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긴해서 방문을 해보았다. 참다랑어 고창점 전라북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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