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둘째 날


파리, 둘째 날

둘째 날 일정은 이러했다. 샹젤리제거리>콩코르드광장>>뛸르리가든>>>루브르박물관>오르세미술관>>>>퐁네프다리>>>>>노트르담성당>>>>>>앵발리드>바토무슈>>>>>>>몽파르나스타워 콩코르드광장 아침 이른시간에 비교적 ㅎㅎㅎ 부지런히 나와서 샹젤리제 거리 중간부터 쭈욱 투어를 시작했다. 대관람차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콩코르드광장이 나오는 것이다. 버스나 지하철이 있지만 샹젤리제 거리에서 걸으면 훨씬 좋고 가는길도 너무 예쁘다. 옆에 GUCCI 있었는데 후 ... 지르고싶었어... 튼 - 광장에서 대관람차 탔다! 12유로였으며, 조금 빠른 속도로 2번 회전하고 끝난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파리 시내가 한눈에 보이니까 너무 좋았다~~~ 사실 여긴 특별한 무언가는 대관람차정도... 대관람차 광장 근처 노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퀄리티가 정말 높다... 맛있다는 말이 부족해 가든, 광장을 거쳐 또 쭉 거닐다 보면 명소가...! 뛸르히가든 광장 지나서 또 쭉 걷다보면 자연스레 등장해주시는 뛸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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