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trip in the USA (휴스턴 여행)

미국에 공부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났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 처음으로 떠나는 미국 여행.. Hostel 곳에서 처음으로 자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다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그리고 프랑스 여자인 친구를 사귀었다! 그 친구는 정말 extrovert 한 사람이어서 나는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그 친구는 나를 위해서 요리를 해주었다. 요리 이름은 까먹어서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다.. 아마 나는 잊을 수 없을 거다 그 요리를!! 그리고 Fine museum에서 반 고흐에 작품을 구경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입장료를 결코 싸지 않았다 (한국 돈 3만 원 정도.....) 돈이 아까워서라도 솔직히 관심 없는 그림도 나는 하나도 빠짐없이 둘러 보았다ㅎㅎ 그리고 휴스턴 아쿠아리움을 가서 1시간 정도 구경을 하고 Hostel 돌아와서 휴식을 취했다 이것은 나의 둘째 날 schedule!!!!!!!!! 이리고 이날 여행은 with japanse 영어 일기 i've been T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