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부쿠제면소

으뜸카츠 생겼다고 해서 돈까스 먹고 싶었는데 수요일은 휴무라고 해서.. 다른 곳으로 갔다. 근처 멘부쿠제면소로 갔는데 역시 웨이팅이 있었고 한 10분 기다린 후에 먹을 수 있었다. 메뉴판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미리 정해놨다. 입장하고 주문을 태블릿PC로 했다. 예전에 없었던거 같은데 언제 생겼지.. 나는 니꾸우동 정식을 주문했고 다른 취향에 맞는 걸로 주문했다. 역시 한결같이 맛있어서 잘 먹음~ 2주 뒤에 또 방문했다. 그래서 안 먹어본 부카케우동을 먹었다. 면발이 진짜 쫄깃하다 후루룩 엄청 먹은듯 튀김이랑 간장 양념과 쪽파가 같이 면발이랑 섞이니 맛있다. 멘부쿠제면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4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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