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모노레일 보고 왔어요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모노레일 보고 왔어요

포천 여행 이틀째. 집에 바로 가기는 아쉬우니 포천에서 갈만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이 포천 아트밸리였어요. 포천 아트밸리는 1960년대부터 화강암을 채석하던 채석장이었다고 해요. 1990년대 이후 화강암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운영이 중단되었는데 포천시가 이를 2009년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합니다. 포천시에 철원 방면으로 국도 따라 5분 정도만 가면 금방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이날도 평일이어서 방문객들이 많이 없었어요. 너무 땡볕이어서 그늘진 주차 자리를 찾았으나 한 군데도 없더라구요. 쩝쩝 아래쪽에도 주차공간이 많았는데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아트밸리 입구 모습입니다. 도기, 래비, 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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