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게으름뱅이에게 맞는 투자 방법?


나 같은 게으름뱅이에게 맞는 투자 방법?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누구나 이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누가 처음으로 얘기한 건진 모르겠지만 대충 직역하자면 한 종목에 몰빵하지 말라는 뜻이면서 자산 배분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다.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내가 맨 처음 매수한 종목은 'TIGER 미국 나스닥 100' 이라는 종목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건 들어봤어도 갑자기 웬 호랑이? TIGER 미국 나스닥 100은 ETF라는 것의 한 종목인데 ETF는 주식처럼 매매 가능한 펀드를 얘기한다. 나스닥이나 S&P500, 다우 존스, 코스피 등등의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들이기 때문에 '인덱스 펀드' 라고도 부르는 듯. 위에서 얘기한 'TIGER' 라는 명칭은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상품이라는 뜻이고 저런 뜻이라는데 솔직히 알아야 할 필요 없다. 또한 '미국 나스닥 100' 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 중 시가총액 크고 거래량 높은 100개 기업의 주식들을 모아놓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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