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박현빈 학폭?? 처남이 아니고 학폭남이었네. KB는 왜 뽑고, KOVO는 고작 2라운드 징계(박현빈, KB박현빈, 1라운드5순위, 중학교학교폭력, 박현주동생, 자진신고)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배구 박현빈 학폭?? 처남이 아니고 학폭남이었네(C:KOVO) 2022-23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총 35명의 선수들이 프로 진출을 목표로 신인드래프트에 참여했었는데요. 배구 박현빈 학폭?? 처남이 아니고 학폭남이었네(C:KOVO) 이중 성균관대 장신세터 박현빈 선수도 KB손해보험에 1라운드 6순위로 드래프트 되었습니다. 박현빈 선수는 흥국생명 인천여신이라 불리는 박현주 선수의 친동생인데요. 그러다보니 박현빈 선수를 흔히 우리 처남...이라고 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박현빈의 학교폭력 자진 신고가 기사화되었습니다. 박현빈 선수는 중학교 재학시절 후배들에게 언어폭력 및 얼차려 지시 등으로 전학 조치까지 받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KOVO는 자진 신고와 더불어, 기존 학폭으로 인한 조치가 취해진 점, 4년전 발생한 점을 들어, 올시즌 2라운드까지만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상하네요???? 배구 박현빈 학폭??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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