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소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미 손해는 다 보고 나서, 손해가 날 걸 대비해 보완을 한다는, 그리고 뒤늦은 대책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속담이지요. 어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유지현 감독의 운영이 딱 소잃고 외양간을 고친 느낌이었습니다. 포스트시즌임을 잊은 LG 유지현 감독의 늦은 투수교체 타이밍 2차전 LG의 선발투수는 올시즌 15승에 빛나는 특급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플럿코 선수는 담증세로 인해 한 달 이상 공백이 발생했었고, 공백 후 첫 경기가 플레이오프 경기였습니다. 포스트시즌임을 잊은 LG 유지현 감독의 늦은 투수교체 타이밍 플럿코 선수는 1회부터 이용규-이정후 선수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고, 포수의 포일로 인해 선취점을 내주며 경기를 불안하게 시작합니다. 포스트시즌임을 잊은 LG 유지현 감독의 늦은 투수교체 타이밍 그리고 2회에 들어서도, 김태진-송성문 선수에게 안타를 잇따라 허용하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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