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후반기 중요한 각팀의 열쇠_여자부(현대건설 야스민, 흥국생명 김다솔, 도로공사 배유나, 인삼공사 엘리자벳, GS칼텍스 모마, IBK기업은행 아포짓, 페퍼저축은행 20점대)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2-23 V리그 후반기 리그가 시작됩니다. 여자부 각 팀별로 중요한 부분을 한 번 짚어보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V리그 후반기 중요한 각팀의 열쇠_여자부(C:KOVO) 여자배구 절대 1강으로 불렸던 현대건설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사라진 야스민 선수의 공백을 백전노장 황연주 선수를 필두로 국내 선수들이 한 발 더 뛰는 전략으로 막았지만, 이제는 체력이 다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야스민 선수가 하루 빨리 돌아오는 것만이 현대건설이 선두를 수성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상컨디션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네요. V리그 후반기 중요한 각팀의 열쇠_여자부(C:KOVO) 승점 3점차로 현대건설을 위협중인 흥국생명에게는 세터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입니다. 기존 김다솔 선수의 안정감은 떨어진지 오래이고, 그래서 새로이 영입한 이원정 세터는 아직 선수들과 호흡이 채 맞지 않는 모습입니다. 현대건설을 잡을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

원문링크 : V리그 후반기 중요한 각팀의 열쇠_여자부(현대건설 야스민, 흥국생명 김다솔, 도로공사 배유나, 인삼공사 엘리자벳, GS칼텍스 모마, IBK기업은행 아포짓, 페퍼저축은행 20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