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테니스 권순우 대한민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선수가 비매너 행동을 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권순우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테니스 단식과 복식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3일째를 맞아 단식 2회전을 치뤘습니다. 상대 선수는 태국 국적의 세계 636위의 무명이었던 카시디트 사므레즈 선수였습니다. 세계 112위로 이번 대회 단식 4번 시드를 배정받은 권순우 선수 였기에 낙승이 예상되었지만, 세트스코어 1-2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었습니다. 경기에 진 것이 분해서 인지, 권순우 선수는 패배와 동시에 코트에 라켓을 내려치면서 박살내더니, 이번에는 휴식하기 위한 의자에 또다시 라켓을 내려친 후,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또다시 수차례 라켓을 코트에 내려치는 행동을 보입니다. 물론, 코트에 라켓을 내리쳐 박살내는 장면은 테니스를 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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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테니스 권순우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고(권순우 비매너논란, 악수거부, 테니스 라켓 박살, 유빈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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