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FA 최대어 양석환 두산과 4+2년 최대 78억원(C:두산베어스) 23시즌 프로야구 FA 최대어라 불렸던 두산 베어스 소속 1루수 양석환 선수가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두산 구단과 양석환 선수는 4+2년의 계약기간 동안 최대 78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계약에 합의했는데요. 4년 계약 동안 계약금 20억원과 연봉 39억원 및 인센티브 6억원에 나머지 2년동안에는 13억원의 상호 뮤츄얼 옵션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본래 양석환 선수에게 투자할 구단이 적다는 소문이 돌아서, 두산과 4년 40~50억 정도의 계약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와~~이예랑 대표 진짜 협상 능력 장난 아니네요. 거의 30억원 이상이 올랐습니다. 올시즌에도 이예랑 대표의 리코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의 대박 계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로 이적한 안치홍 선수에 이어, 삼성으로 이적한 김재윤 선수, 그리고 대박 계약으로 잔류한 양석환 선수까지... 그리고 또 한 명의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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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FA 최대어 양석환 두산과 4+2년 최대 78억원, 리코스포츠 이예랑 대표 능력은 도대체..(양석환재계약, 안치홍, 김재윤, 이제 임찬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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