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3대3 무승부(C:KFA) 아시안컵에 출전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일단 일본을 피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0-3으로 잇따라 패배하던 지난 시간보다도 더 어이없던 졸전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졸전도 이런 졸전이 없는 경기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피파랭킹이 무려 130위인 팀에게 3골이나 내주는 그야말로 수비에서의 총체적 난국의 모습이었습니다.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3대3 무승부(C:KFA) 대표팀이 조별예선에서 1위로 16강에 올라갈 경우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일본을 만나게 되는 부담을 같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역시나 3차전에서도 대부분의 주전을 가동합니다. 수비라인에서 정승원-이기제 선수를 대신해 김영권-김태환 선수가, 부상으로 낙마한 골키퍼 김승규 선수 자리에는 조현우 선수가 경기에 출전합니다. 상대팀 말레이시아의 감독은 대한민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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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3대3 무승부, 16강 일본은 피했으나 일본에 패한 것 이상의 졸전(클린스만, 한국말레이시아, 김판곤감독, 정우영 이강인 손흥민, 사우디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