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신임감독(C:페퍼저축은행배구단) 다음 시즌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사령탑으로 장소연 SBS스포츠 해설 위원이 선임되었습니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신임감독은 1992년 실업배구팀인 선경인더스트리에서 황금단짝인 세터 강혜미 선수와의 환상호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 미들블로커로서 레전드의 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선경에서 SK케미칼로 팀이름이 바뀐 후 팀 해체 이후에는 현대건설에서 여전히 한솥밥을 먹으며, 영혼의 콤비로 활약합니다. 2004년 은퇴를 뒤로하고, 2009년에 깜짝 복귀하며, KT&G에서 3년간 더 활약하며, 팀의 2번의 우승을 함께 합니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신임감독(C:SBS스포츠) 이후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따끔한 질책보다는 선수들을 향해 따뜻한 애정의 멘트들을 주로 보내며 선수 출신 해설위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었습니다. 장소연 신임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초대 김형실 감독 - 도망간 아헨킴과 조 트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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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선임, 과연 4번째 시즌은 달라질 수 있을까??(장소연 강혜미 환상의 콤비, SBS스포츠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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