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남녀배구 FA 돌입, 여자부는 영입인재가 많은 반면, 남자부는 흉작(V리그FA, 강소휘 이소영 정지윤 박은진 이주아 한다혜, 한선수)


2024 남녀배구 FA 돌입, 여자부는 영입인재가 많은 반면, 남자부는 흉작(V리그FA, 강소휘 이소영 정지윤 박은진 이주아 한다혜, 한선수)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2024 남녀배구 FA 돌입(C:KOVO) 대한항공의 통합4연패, 현대건설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남녀 프로배구가 이제는 스토브리그에 돌입합니다. 그리고, 그 스토브리그의 시작은 자유계약선수 FA 계약입니다. 2024 남녀배구 FA 돌입(C:KOVO) 2024 남녀배구 FA 돌입(C:KOVO) 2024 KOVO 남녀부 자유계약선수 명단이 공시되었습니다. 공시된 명단을 보면, 여자부의 경우 노릴만한 자원이 좀 있는 반면, 남자부는 특별히 군침을 흘릴 만한 인원은 없어 보입니다. 여자배구 FA 명단 중 가장 초유의 관심은 쏘쏘자매 이소영-강소휘의 계약 여부가 아닐까 합니다. 먼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GS칼텍스 강소휘 선수의 경우에는 이소영 선수보다 3살이나 어리고, 직전 연봉도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점이 유리한 측면입니다. 썰에 의하면, 연봉 총액을 8억까지도 예상한다고 하는데, 사실 오버페이이긴 합니다...만.. 한정된 자원 속에서 영입을 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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