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사사건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사건은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김대한"의 방화로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화재 참사이다. 우리나라 철도 사고 중 가장 큰 사건으로 뽑힌다.방화범 김대한은 당시 56세로 개인택시 운전을 하던 평범한 시민이였다. 하지만 운전을 하면서 우울증 증상을 보이던 그는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뇌졸증 까지 겹치면서 상,하반신 마비증세로 지체장이 2급판정으로 거동까지 불편해진 상태가 되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와 자기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이 오자 이런 계획을 실행하게 되었다.그는 사건 당일 집에서 일회용라이터 2개와 카샴푸 세척통 을 가방에 넣고 집을나서 송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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