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은 있는데 죽인사람은 없는 "이태원 살인사건"


죽은사람은 있는데 죽인사람은 없는 "이태원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은 살인사건이 일어난지 약 20년 후가 되서야 판결이 난 사건이다. 1997년 4월 3일 이태원점 햄버거 가게(버거킹)에서 홍익대학교 전파공학과 학생인 조중필씨가 살해당한 사건이다.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건 리" 와 혼혈 미국인 "아서 존 패더슨" 등 10대 남,여 20명은 사건당일 이태원의 한 건물 4층 술집에서 파티를 하다가, 배가 고픈 몇몇 일행들은 같은 건물 1층 패스트푸드점인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시켜 먹었다. 이들은 휴대용 칼을 소지하고 있어, 햄버거를 먹을때도 휴대한 칼로 자르면서, 칼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누었다.햄버거를 다 먹은 후 몇몇의 일행은 술집으로 들어가고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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