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조각 삼킨 아이" 한국에 "캄솨함미다"

쇳조각 삼킨 수단 4세 아이안녕하세요 사사건건입니다.오늘은 쇳조각을 삼킨 4살의 어린아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수단의 4세 어린아이가 쇳조각을 삼켰다가 목숨까지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국내의 한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2번의 수술을 마치고 추석전날인 2020년 9월 30일 퇴원을 하였습니다.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살고 있는 4살의 어린아이 글로리아는 2019년 7월경 혼자 놀다가 삼킨 100원짜리 크기의 쇳조각을 삼켜 목에 걸렸습니다.숨을 쉴 때마다 목에서는 끄윽끄윽 소리가 났으며, 이를 치료하기위에 아프리카의 수단, 남수단, 이집트를 돌며 치료를 받으려 하였지만, 번번이 실패하였으며 수술비용도 문제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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