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 그대와 영원히


김필 - 그대와 영원히

148번째 편지 시간은 흘러 벌써 2022년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 참 빠른 시간에도 찰나의 쉼을 갖을 수 있기를요 따뜻한 커피 와 차가운 소주를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쁜 일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노래 한곡을 즐겁게 좋은분들과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써보고 가성비 있는 상품을 알려드리는 정보를 안내하는 블로그로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https://youtu.be/ThYLpxY-ky0 싱포레스트2 (설레임) 김필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이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지만 맑은 음성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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