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연차 | 문별 | 크리스마스이니까

안녕하세요 ~ 음악 추천드리는 로코입니다. 오늘 올해 마지막 연차를 써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매월 월급이 나온다는 것하고 또 하나가 연차가 있어서 쉬고 싶을 때 어디 갈 때가 있을 때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서 일을 할 수 없을 때 사용하곤 합니다. 쉬어도 월급이 나오는 참 좋은 제도인 거 같아요 저희 아드님도 연차가 있었으면 하더라고요 ~ ㅋㅋ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Great hopes make great men. 토마스 풀러 (영국의 종교인이자 역사학자) 큰 희망을 품고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 2022년(임인년)도 이제 저물고 새로운 2023년(계묘년)도 새해가 밝아옵니다, 토끼같이 껑충껑충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배송이 끝나서 그런지 스토어도 한산하네요 ~ 오늘 일정은 맛있는 점심을 금손부인과 먹을 거고요 영화도 한편 보려고 예매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영화관 가서 영화 본 지도 오래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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