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 그 자체의 주말이었지만 기록남기기! 이번주 너무 바빠서 더 소중한 주말이었다.. 노트북이 고장나 맨붕이었지만 폰으로 포스팅 두개정도 해보니 또 좀 익숙해졌다.. 그래도 노트북이 아직은 더 편하네ㅠㅠ 3.23.토 1. 늘어지게 쉬기. 월~금 일이 많아 바빠서 장난삼아 그냥 하는 말로 토요일에 오후 3시까지 잘거라고 했는데.. 진짜 3시까지 잔건 아니었지만.. 자다 깨다 정신차린 시간이 3시.. 후후 정말 게으른 토요일의 시작! 2. 4시..라는 애매한 시간에 저녁먹으러 고고! 소금님이 알려주신 탕화쿵푸 오픈이벤트 기간이 마지막 날이라 다녀왔다. 진한 마라와 땅콩맛의 국물 취향저격..!! 오랜만에(?) 폭풍흡입 3. 다이소에서 분리수거 바구니 등등 생필품 몇가지 샀다. 다이소에서 시간은 진짜 빠르게 지나간다. 4. 날씨도 좋고 너무 누워만 있어서 세종 오송 오창 호수공원 중 한 곳을 가서 산책을 좀 하고싶었는데 짝꿍이 머리가 아프다고해서 바로 집으로 가는.. .길에 아이스초코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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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4.3.23~24 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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