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거북이 키우기- 그동안 써본 바닥재 후기


육지거북이 키우기- 그동안 써본 바닥재 후기

육지거북이 바닥재로 다양하게 많이 쓰던데 그 동안 내가 써본 것 주절주절 후기 아무래도 방 안에서 키울거라 처음엔 '냄새'에 비중을 크게 두고 골랐었다. - 건초와 펠렛은 물 닿으면 썩고 냄새가 심하게 난대서 아예 써보지도 않았다. 또 눈을 찌를 수도 있다기에... 실제로 티모시, 버뮤다 건초를 만져본 적이 있는데 아주! 뾰족해서 의외였다. - 과습 방지 매트라고 판매하는 제품은 개인적으로 딱히 끌리지않아 안 삼. 쿠션감 없는 바닥재는 혹시나 관절이 좋지 않을까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이것저것 사용해본 결과 육지거북 자체가 냄새가 많이 나는 동물이 아니라 대소변처리만 잘 해주면 별 냄새 안난다. 그 대소변처리가 문제지만....c 결론은 완벽한 바닥재란 없다. 내가 사용하고있진 않지만 그 중 흙종류가 제일 좋은 듯 하다. 가루 날림 소변 흡수 대변 처리 대변 얼룩 재사용 습도유지(오픈장) 버로우 냄새 바크, 허스크칩 있음 가능 대변과 뭉쳐져 처리 쉬움 안 남음 삶아서 가능 거의 안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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