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과연 수익만 바라볼것인가?

저희 딸들의 유튜브를 시작한지 약 3개월 영상편집으로선 저사양의 노트북과 휴대폰을 가지고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야하는 수고스러움(?)과 주기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일단을 장기전으로 욕심을 버리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주에 1편 정도 만들어서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아래 배너 누르시고 구경 한번 와주세요~^^)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고나면 누구든지 가장 먼저 생기는 욕심이 구독자수 늘리기 일거에요 요즘 유튜브도 경쟁이 치열해져서 초창기에 시작한 유튜버들보다는 수익발생을 위한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고 채널의 최적화(?) 등과 관련해서도 명확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들이 판을 치면서 좋지 않은 방법으로 접근하는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업체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아마도 구독자수 = 수익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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