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맛집] 오랫만에 맛본 초밥


[정자역 맛집] 오랫만에 맛본 초밥

2015.06.25. 목요일. 날씨 흐리다비. 점심에 회사식당말고 모처럼 외식을 했어요. 머 먹을까 하다가 찾아간 찾아간 초밥집. 식당 제목이 초밥집이네요. 보시는바와 같이 식당은 조그만해요. 금새 자리가 꽉차더군요. 조금 일찍 가길 잘했어요. 메뉴는 위와 같이 다양해요. 우린 점심식사 메뉴중 생선초밥10ps와 회덮밥을 주문했어요. 아기자기 하게 데코가 되어있어요. 저 케릭터는 몬가요. 귀엽네요. 특별메뉴도 있고 세트메뉴도 있고 참 다양합니다. 우리자린 주방바로앞 바에서 먹었죠. 자리가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실장님이 열심히 초밥을 말고 계십니다. 그리고 먼저 회덮밥이 나왔어요. 풀보이시나요. 밥은 조금인데 풀이 많아서 다 먹고 나선 배불렀네요. 그리고 나온 초밥. 저 길이 보이시나요. 회를 길게 쭈욱 뜬 느낌. 밥을 회에 쌈싸 먹는 느낌이네요. 이정도는 되야 초밥이죠. 부페같은데서 먹는 초밥과는 차원을 달리하네요. 자 이제 점심상은 차려 졌습니다. 저 풀데기와 밥의 차이. 밥한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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