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맛집 이자카야 백천에서 용튀김 그리고 서비스라면에 이슬 한잔. 비싼 닭새우, 독도새우가 필요 없다.


포항 영일대 맛집 이자카야 백천에서 용튀김 그리고 서비스라면에 이슬 한잔. 비싼 닭새우, 독도새우가 필요 없다.

주관적인맛집 포항 영일대 맛집 이자카야 백천에서 용튀김 그리고 서비스라면에 이슬 한잔. 비싼 닭새우, 독도새우가 필요 없다. 검은잠비 2018. 10. 15. 16: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백천 야경에 취해 사진을 남발하던 우리는 포장맛차를 찾아갔으나 만석으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백천 이자까야에 용튀김 먹으러 갔다.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보니 백천의 간판이 보인다. 2층 입구에서 본 깔끔한 간판 토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한 테이블 밖에 없다. 우리가 다 먹고 나올 때가 2시40분 쯤인데 2팀이 더 왔다. 유흥가인 듯. SNS에 후기 남기면 음료수 1명이 서비스이지만 우린 그냥 우리 돈내고 사 먹었다. 회사 끝나고 4시간에 걸쳐서 온 우리는 배도 고프고 피곤하다. 포항은 참소주인가보다. 처음처럼으로 달래니까 없단다. 그래서 참이슬 먹었다. 백천에 온 이유는 용튀김이다. 칭찬이 자자해서 말이다. 용튀김을 주문하니 라면이 먼저 나왔다. 튀기는 동안 안주를 주는가 보다. 추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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