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겨울 경주 여행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 월정교는 동궁과월지(안압지)에 비할 만하다. 하지만 막손에게 야경 출사는 버겁기만 하다 검은잠비 2018. 10. 19. 7: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월정교 우리는 저 파란 선으로 움직였다. 그래야 아래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회색 길은 차가 다니는 길이다. 꽃분홍핫도그 먹고 월정교로 간다. 안압지가 더 멀다. 덩그런 메타세쿼이아 나무 4그루. 웨딩스냅을 여기서 찍나 보다. 가는 길 코스모스가 우리를 반긴다. 여기저기 코스모스다. 가을이다. 교촌 한옥마을에서 작은 공연을 한다. 주말이라 하는 건지. 우리의 소리가 좋다. 길바닥에 빔을 이쁘게 쏘나 보다. 돈 좀 썼네? 멀리 월정교가 보인다. 사람이 많다. 그래도 첨성대나 핑크뮬리 서식지 만큼은 아니다. 술 마시러 갔나? 인증샷을 남겨본다. 보정 잘 안 하는데 밤에 찍어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다. 물 위에 월정교가 하나 더 있다. 조명의 빛이 명경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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