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첫날 마지막코스는 경주중앙시장 야시장 사람 구경 후 인생 육전 먹기. 맛집 인정.


경주 여행 첫날 마지막코스는 경주중앙시장 야시장 사람 구경 후 인생 육전 먹기. 맛집 인정.

주관적인맛집 경주 여행 첫날 마지막코스는 경주중앙시장 야시장 사람 구경 후 인생 육전 먹기. 맛집 인정. 검은잠비 2018. 10. 19. 20: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중앙시장 숙소에서 나와 5분 남짓. 야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와 사람 사람. 각 포차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4구 용기를 주는데 4가지를 만원에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워낙 대기하는 거를 싫어해서 한두개만 사기로.... 여기가 맛집이다. 보이는가? 여기하고 옆에 막창 집에만 대기표 있다. 사전 조사 시에 중앙시장에서 맛집은 육전이라는 의견이 다수 였다. 육전을 이리 크게 굽는다. 가격이 5000원이라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다. 쉴새없이 육전을 부치고 있다. 기계처럼. 몰려 있는 사람을 보라. 아내가 대기표 발권기 옆에 버려져 있는 152번 표를 주웠다. 20명 당김. 굿 굿 센스 굿. 145번 나가면 6팀 후 우리다. 빨리 포장해서 가야겠다. 사람이 많다. 여기는 내가 서서 기다리고 육전은 아내가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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