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맛집 연안식당. 소문처럼 맛있는지 먹어보러 정자역에서 네이버 까지 갔는데 맛없으면 어떻하지?

주관적인맛집 분당 정자동 맛집 연안식당. 소문처럼 맛있는지 먹어보러 정자역에서 네이버 까지 갔는데 맛없으면 어떻하지? 검은잠비 2018. 10. 22. 7: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연안식당 분당정자점 연안식당이 문정역에 얼마전 분점을 또 오픈해서 궁금했다. 그래서 점심시간 동료들을 꼬셔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네이버 근처까지 방문 간판에도 내건 해산물회무침과 꼬막비빔밥 중 점심메뉴로는 꼬막비빔밥이 낫지 싶다. 꼬막비빔밥 3개 주문. 우리보다 빨리 온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곧 가득 찼다지. 꼬막비빔밥과 밴댕이 한치 회무침을 비비는 방법. 꼬막에는 절대 상추를 넣으면 안되나보다.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데... 물은 야관문차를 준다. 비빔밥 나오면 참기름 넣으라고 참기름병 상비. 기본찬이 나오는데 간장게장도 준다. 저 소라는 먹어본 사람은 안다 무슨 맛인지. 술상에나 나오면 먹을 듯 하다. 안주로. 미역국도 준다. 맛있다. 미역국 맛집이다. 그리고 나온 꼬막비빔밥. 가...

원문링크 : 분당 정자동 맛집 연안식당. 소문처럼 맛있는지 먹어보러 정자역에서 네이버 까지 갔는데 맛없으면 어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