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을 여행은 인스타의 팜파스가 불을 지폈고 맛집의 시작은 화성휴게소 타코야끼가 다했다. 타코야키도 맛이 있구나...


태안 가을 여행은 인스타의 팜파스가 불을 지폈고 맛집의 시작은 화성휴게소 타코야끼가 다했다. 타코야키도 맛이 있구나...

가을 그리고 겨울 태안 가을 여행은 인스타의 팜파스가 불을 지폈고 맛집의 시작은 화성휴게소 타코야끼가 다했다. 타코야키도 맛이 있구나... 검은잠비 2018. 10. 25. 7: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화성휴게소 하행 아내 친구 포함 셋이 청산수목원 가는 길에 아침을 먹으러 화성휴게소에 들렀다. 화장실 들렀다가 카운터 가서 미리 알아놓은 한우 버섯 육개장하고 즉석 철판 해물볶음밥 주문했다. 볶음밥은 미리 알아보진 않았지만 아내가 좋아한다. 아내 친구 일도 배려 안됨. ㅋ 지켜보고 있으니 참 깔끔하게 하신다. 전에 볶았던 재료는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다시 볶으신다. 양도 충분하다. 해물 양도 많고. 볶음밥이라 조리하는데 한우 버섯 육개장보다는 오래 걸린다. 지켜보고 있으니 아내가 빨리 오란다. 그래 다 되면 금방 갈게. 철판 해물볶음밥을 이렇게 주는데 양 많다. 익히 아는 맛. 양 적은 사람은 둘이 먹어도 될 듯. 참 그리고 즉석 철판요리 판 우측에 보면 우동 국물 있는데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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