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로 아산 곡교천을 추천한다. 가는 날이 2018 곡교천 은행나무 길 축제날이었다.


가을에 가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로 아산 곡교천을 추천한다. 가는 날이 2018 곡교천 은행나무 길 축제날이었다.

가을 그리고 겨울 가을에 가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로 아산 곡교천을 추천한다. 가는 날이 2018 곡교천 은행나무 길 축제날이었다. 검은잠비 2018. 11. 4. 5: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현충사곡교천은행나무길 2018년 10월 28일 날씨가 안 좋았는데 아산 곡교천은 오후에 비가 그쳐 다행이다. 1주차장에는 끔도 못 꾸고 돌고 돌아 2주차장에 주차했다. 그리고 급한 마음에 온통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에 들어선다. 비온 뒤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분다. 이 날 아산 곡교천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다. 손이 시리다. 결국 행사장 천막이 날아가고야 만다. 조심해야지. 비가 와서 그런지 체험이나 상인들은 일찍 접는 거 같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축제 이튿날 일요일 저녁이 다가와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여기가 액자 포인트이다. 아직은 은행나무가 100퍼센트 노랗게 물들지는 않았다. 11월 초가 절정일 듯하다. 데이트코스로 좋겠다. 축제를 축하하는 공연도 벌어지고 있다. 벌써 ...


#곡교천은행나무길 #아산여행코스 #아산당일치기여행 #아산곡교천 #아산가볼만한곳 #국내여행 #곡교천코스모스 #곡교천은행나무길축제 #곡교천은행나무길주차장 #여행에미치다

원문링크 : 가을에 가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로 아산 곡교천을 추천한다. 가는 날이 2018 곡교천 은행나무 길 축제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