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주간 주말여행 2번째 익산가볼만한곳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간수와 죄수로 만나다.

가을 그리고 겨울 가을여행주간 주말여행 2번째 익산가볼만한곳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간수와 죄수로 만나다. 검은잠비 2018. 11. 8. 6: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위치익산 교도소 세트장 익산 진미식당에서 황등 육회비빔밥을 먹고 익산 교도소 세트장으로 향했다. 차로 약 17분 정도 걸린다. 얼마 안 있어 익산 교도소 세트장 도착했다. 차가 밀리지는 않으나 길이 왕복 1차선 도로로 좁으니 운전 조심하기 바란다. 교도소 세트장 앞 주차장에는 버스도 있고 차가 많았다. 사람은 별로 없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지역 주민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교도소가 눈앞에 펼쳐지니 감회가 새롭다. 지역주민의 축구 경기로 우리는 오른쪽으로 둘러 교도소로 향한다. 고백 버스라고 카페가 있다. 이때가 오후 3시쯤이었나. 역시 체력 하나는 좋다. 황금색 잔디에서 축구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축구 한 지가 언제지... 익산 고백 여행안내센터가 있나 보다. 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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