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현지인 맛집 베스트. 아침식사로 그만!


부여 현지인 맛집 베스트. 아침식사로 그만!

첫 줄 안녕. 새벽부터 다녀온 별 보기 좋은 곳 부여 성흥산성 덕분인지 너무 허기가 졌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성흥산성에 올라 이리저리 사진을 찍고 무서운 안개를 뚫고 복귀한 숙소에서 나선 시간은 약 10시 정도?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미리 알아두었던 부여 현지인 맛집이라는 왕성식당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보니 왕성식당은 사비면옥 바로 길 건너편에 있더라. 갈치조림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된 거 같아 찾아갔다. 따로 주차장은 없는 거 같아 주차는 그냥 식당 앞에 했다. 근데 가게 문이 잠겨있다. 11시 정도라 이 정도면 영업하실 줄 알았는데... 이런 다른 데를 찾아야 하나 하다가 혹시나 싶어 스마트폰 번호가 있길래 전화를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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