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맛집 잠비에 잠비가 찾아가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맛?


부여 맛집 잠비에 잠비가 찾아가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맛?

첫 줄 안녕. 사장님 안녕하시죠? 저번에 방문했었던 검은잠비 입니다. 다른 포스팅이 밀려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며 인사드립니다. 여전히 성업 중이시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영업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이라 이름이 같다는 것만으로 친근하게 생각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날 친절함에 반가웠고 맛있는 음식에 즐거웠습니다. ^^; 고양이들은 여전히 안녕한가요? 지난 부여 여행 중 알게 된 부여 맛집 잠비. 어랏? 잠비? 잠비라고? 정말 잠비네? 너무 반가웠다. 잠비라는 의미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 사장님의 작명 센스였다. (알고 보니 근처 시인분이 지어주셨다고 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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