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벌써 몇달... 점심은 뭐 먹지?... 확찐자의 비애.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벌써 몇달...  점심은 뭐 먹지?... 확찐자의 비애.

첫 줄 안녕.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오늘일기. 필자는 보통은 간편식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하지만 건망증으로 인해 주문을 안해 먹을게 없더라. 그럴땐 역시 배달의 민족이다. 1인분을 주문해야해서 그냥 번쩍배달-별점높은순-최소주문10,000원으로 검색해서 명품한우정육식당에서 한우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했다. 번쩍배달이라 금방 배달이 왔다. 빠른배달 좋다. 월요일 점심부터 배달이지만 어쩔 수 없다. 월초라 그런지 일이 바쁘다. 요새 배달비도 많이 나와서 혼자서는 잘 안시켜먹는데 할인받고 뭐하고 12,000원 정도 나오는거 같다. 내일은 나가서 먹어야지... 명품한우정육식당의 한우 뚝배기불고기다. 생각보다 덜 달고 밥이랑 같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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