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여행. 거제도 여행 첫째 날 일기


5월의 마지막 여행. 거제도 여행 첫째 날 일기

2021년 5월 28일 아침 6시 30분. 거제도 여행 첫날이 밝았다. 차가 더 밀리기 전에 얼른 출발해야 한다. 근데 날씨 왜 이럼? 날씨 요정 무색하게 비가 억수로 온다. 목적지 거제도는 저녁에 잠깐 온다고 했으니 믿고 떠나보자. 역시 서울 출근길 차가 많다. 이상하게 여행 중에는 배가 고프다. 평상시에 견과류와 두유면 되던 아침이 푸짐해진다. 어디 휴게소를 갈까 하다가 충주휴게소 창원방향에 들어갔다. 비 안 오는 휴게소 가려다 거제도에서 아침 먹으면 아내한테 혼날 거 같다. 충주휴게소 창원방향은 충주 사과 수제돈까스가 유명한데 아침부터 돈까스는 무리다. 다음에 먹어줄게 충주 사과 수제 돈까스야! 어느새 맑은 하늘이 드러난다..........

5월의 마지막 여행. 거제도 여행 첫째 날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5월의 마지막 여행. 거제도 여행 첫째 날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