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여행. 거제도 여행 둘째 날 일기.


5월의 마지막 주말여행. 거제도 여행 둘째 날 일기.

2021년 5월 29일 기상. 5분만 정선생. 거제도 여행 둘째 날이 밝았다. 항상 알람은 아내가 맞추지만 그 알람은 나를 위한 것. 일어나자 바라본 거제도 풍경은 그냥 바로 설렌다. 날씨 요정이 강림한 제주는 너무 날이 좋더라. 기상!!!! 일어나~~~~ 아침부턴 분주하게 아침 먹으러 갈 준비를 아주 분주하게 해내고야 만다. 어제 늦게 정했던 프래밀리호텔 근처 지세포항으로 간다. 여기서 골목식당도 찍고 했다더니 길거리에 잔뜩 백종원대표님 사진이다. 하지만 우린 생활의 달인 맛집이라는 지세포 진이네분식으로 갔다. 사실 아침식사가 되는 곳은 여기밖에 못 찾았다. 하지만 내부 식사가 안된다는 사장님 말씀. 코로나로 외지인들이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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