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 일기. 거제도 여행의 유종의 미는 근포마을땅굴.


5월의 마지막날 일기. 거제도 여행의 유종의 미는 근포마을땅굴.

2021년 5월 31일 그러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이 밝았다. 웨이크서핑을 하고 스노쿨링을 하고 몸을 많이 써서 그런지 정말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다. 하지만 눈을 뜨자마자 펼쳐지는 거제도 바다뷰는 약간이나마 힘든 몸을 달래준다. 그런면에서 여기 흑진주마리나리조트의 바다뷰는 칭찬 할만 하다. 3박4일간의 거제도 여행 중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바다는 원 없이 보고간다. 서울로 가려면 아침은 먹어야지! 역시 여행을 와서 아침은 라면이 최고다! 짐을 챙기고 흑진주마리나리조트에서 퇴실을 했다. 정말 잘 쉬다 간다. 우리의 오늘 목적지는 서울이다. 하지만 가기전 거제 근포마을땅굴(근포동굴)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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